땡스레터 #18. 📮 2023 땡스레터 연말결산 🌏

땡스레터 #18. 📮 2023 땡스레터 연말결산 🌏

여기까지 2023년 한 해 동안 보내드렸던 땡스레터의 연말결산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다 둘러보시니 어떠신가요? 혹 지금까지의 땡스레터가 궁금해지셨나요? 올해를 갈무리하며, 그동안의 땡스레터를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 아래 아카이빙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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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레터(thanks letter)는 ESG의 새로운 소통 창구가 되기를 지향합니다 💌
넷제로를 향한 파트너십을 일궈가는 땡스카본과 세상을 바꾸고 지구를 살리는 일에 함께해요 🌱

어느덧 2023년이 저물어 가는 12월 입니다. ❄️
오늘 땡스레터에서는 그동안 있었던 각종 뉴스들을
5가지로 추려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 Carol, Essential Playlist

💬 issue 

지구 곳곳에 퍼진 기후변화와 다채로워진 ESG 소식 🗞️

1) 기후위기 시대부터 열대화 시대까지 다사다난한 한 해 🌏

현재 우리는 대륙과 대양을 가리지 않고 폭염, 폭우, 폭설에 시달리며 “이게 바로 우리의 뉴노멀(New Normal·새로운 표준)이라는 기후위기 시대 선언을 실감하고, “지구 열대화(Global boiling) 시대가 도래했다” 싶을만큼 한겨울에 따뜻함과 추운 날씨를 마음껏 오가면서 이상기후를 몸소 체화하는 중이지요.

2) 다각화 되는 지속가능경영 공시 📚

이를 두고 국제적으로 활발히 전개되는 지속가능경영 공시 마련과 반영이 눈에 띄었습니다. ‘G7 기후·에너지·환경장관회의’에서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합의(4월)RE100 실천 여부로 수출입 계약 이슈 시작(5월)국제 지속가능성 기준위원회(ISSB)의 ‘IFRS 지속 가능성 공시 기준’ 발표(6월)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통과(8월)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발효와 당장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까지(10월). ESG의 실천과 이를 명분으로 한 무역 장벽이 견고해지는 모습이었어요.

3) 구체화 되는 생물다양성 복원의 문제 🐚

특히 ‘생물다양성’은 여러 협약과 권고안을 통해 기업이 책임져야 할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유엔 국가관할권 이원 지역의 생물다양성(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BBNJ) 협약’이 최종 체결되었고(6월), ‘영국-프랑스 글로벌 생물다양성 크레딧 로드맵’ 출범(7월)TNFD 최종 권고안 역시 공유되었죠(9월). 자연의 날을 의제로 삼은 COP28 개최와 함께 ‘TNFD의 새로운 부문별 지침 초안과 역량 강화용 자료 및 대화형 도구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12월). 

4) 거대해진 기후테크 시장 🏭

더불어 기후변화를 적극 도모할 수 있는 기후테크 시장 역시 확대됐는데요. 국제에너지기구(IEA)는 해당 산업 규모가 2032년에 1480억달러(한화 약 192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2030년까지 기후테크 산업에 민·관 합동으로 약 145조원 규모까지 투자를 확대할 것을 발표했죠. 정수종 서울대 기후테크 센터장 역시 “클린테크와 카본테크1를 중심으로 기존 인프라와 기술력을 활용하여 집중 육성할 분야를 발굴해야” 한다며 정부와 민간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을 육성할 것을 조언했고요.

5) 정책의 반영 👣

다사다난한 시기인만큼 정책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가령, 2025년까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활성화 할 ESG 경영 현황의 자율 공시는 2030년이 되면 모든 코스피 상장사의 의무화된 공시로 바뀔 예정이에요. 또한 기후·환경오염·자연재해·질병·생물다양성 등의 문제를 생태계 보호·복원·관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생태계 유형별 NBS 기반 탄소흡수 증진 기술 개발’ 사업에 197억을 들여 착수하겠다 밝혔죠.

뿐만 아니라, 농림축산식품부는 ’22-24 농식품부 논물관리 시범사업’에 따라 2030년까지 국내 벼농사 지역의 약 61%에 논물관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산림청은 오는 2027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량의 21%인 3,000만톤을 ‘산림’에 맡기기로 했죠.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전국 연안을 대상으로 2030년까지 5만 4000ha의 바다숲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생태법인(Eco Legal Person)‘ 제도가 도입되는 한편,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이 오는 2028년까지 추진된다고 하죠. 

정말 많은 것들이 이뤄지고 변화되는 한 해였구나! 😲

맞아요. 올해는 토양과 해양, 산림과 대기에 이르기까지 인류세에 책임지기 위한 곳곳의 갖은 노력들이 돋보였습니다. 워크워싱2과 그린래시3에 파묻히지 않고 자연 회복의 의지를 끊임없이 다져나가며 일으킨 변화들이겠지요.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는 ‘아무도 소외되지 않게 하겠다(Leave No One Behind)’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개발도상국 노동자, 취약계층 등을 고려한 지속가능성까지 검토해 나가야 해요.  

 지구 위의 한 개체로서 함께 살아가기를, 할 수 있는 한에 힘껏 실천하기 위해서요!

  1. 기후테크는 1) 재생ㆍ대체 에너지 생산 및 분산화 설루션을 제공하는 ‘클린테크(Clean Tech)’, 2) 공기 중 탄소포집ㆍ저장 및 탄소 감축기술을 개발하는 ‘카본테크(Carbon Tech)’, 3) 자원순환, 저탄소원료 및 친환경제품 개발에 초점을 둔 ‘에코테크(Eco Tech)’, 4) 식품 생산ㆍ소비 및 작물 재배 과정 중 탄소 감축을 추진하는 ‘푸드테크(Food Tech)’, 5) 탄소관측ㆍ모니터링 및 기상정보를 활용해 사업화하는 ‘지오테크(Geo Tech) 등 총 다섯 가지로 구분한다. 출처: 환경부. ↩︎
  2. Woke-washing: 사회적으로 깨어있는 척하지만 이와 상반된 행동을하거나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 ↩︎
  3. Greenlash: 녹색(Green)과 반발(Backlash)을 합친 신조어. ↩︎

🏅 Thanks Carbon News

땡스카본을 빛낸 올해의 성과 

1) 땡스카본 프로젝트의 순항 

먼저, 6월 8일부터 LG화학, 여수시, 한국수산자원공단,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한 블루포레스트[Blue Forest]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제페토에 잘피와 산호로 나만의 바다를 꾸미면서 탄소를 감축해보고, 나의 바다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새로운 해양 동물들까지 만나볼 수 있는 월드맵 [Blue Forest]를 열었죠. 실시간 누적 방문자수는 벌써 360만명을 돌파하고 있답니다.

여기에 실제 잘피심기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5월에는 경남 통영시 용남면 화삼리 선촌마을에서 11번째로 진행된 잘피 이식 및 해안정화 활동에 참여했고, 10월에는 여수 대경도 인근 해역에 잘피심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11월까지 잘피 5만주를 1차 이식 후 분기별로 해양 생태계 변화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다음은 러쉬 채러티 팟에 선정되며 횡성군 사회복지협의회와 SDG YOUTH가 함께하는 ‘그린 아지트(Green Azit) 캠페인’을 진행한 건이에요.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들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쿨루프를 시공함으로써, 친환경적으로 더 시원한 공간을 제공하고 대안적 에너지를 통해 지역 사회의 에너지 자립을 도모하고자 했어요. 

보다 구체적인 기후테크를 개발하려는 노력도 계속되었는데요. 논물 수심 관리 센서를 6월 20일에 설치하고, 7월에는 위성촬영, 직접촬영, 드론촬영, 수심센서 측정 등을 진행했습니다. 8월에는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적용하여 해남군 논물관리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구요. 


11월에는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에서 <저탄소 벼 재배로 지구와 이웃을 지켜요> 프로젝트를 실시했습니다. KDB산업은행과 협력하여 저탄소 논물관리기술을 통해 지구를 지키는 농가를 후원하고, 다일공동체와 벧엘공동체에 그 쌀을 전달하여 끼니를 걱정하는 이웃에게 무료 급식을 진행하는 소중한 기부매칭 펀딩을 진행했죠.

2) 각종 발표와 학회 참여 🏫

5월
– 베트남 하노이에서 산업(자원)부, KOTRA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3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 인 아시아(Global Net-Zero Connection in Asia)에 기업 발표자로 참여
– ‘공존과 연대’ 그리고 바다의 중요성을 다루기 위해 헤럴드에서 주관한 2023 에코 포럼 참여

6월
– [ESG 신사업 창출 전략 등 최근 ESG 현안과 시사점]을 주제로 한 제 14차 대한상의 ESG경영 포럼 초청 패널로 참여
– [탄소중립을 위한 농림기상학의 기회와 도전]으로 개최된 한국농림기상학회 하계 정기학술대회에서 농업부문 메탄 감축 MRV에 대한 발표 진행

7월
– 현대자동차그룹 17개사 CSR 담당자 분들께 쿠퍼님😎, “기업 CSR의 새로운 도전: 탄소감축, 생물다양성,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강연 진행

8월
–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한 ‘주요 국제기구 합동 핀테크 세미나’에 참여
– 국제 리더십 학생협회 AIESEC의 S.NLDC 행사에 [블루포레스트] 소개 부스로 참여 

11월
– 코이카(KOICA)에서 주최한 CTS 사업 성과공유회 참여
– 부산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관한 <2023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 인 코리아>에 참여

3) MOU 체결 🤝

4월
– 땡스카본 X 전남대학교 기후대응농업 실현 위한 MOU 체결
7월
– 땡스카본 X 한국남동발전 농업부문 소일카본 활용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 MOU 체결 

9월
– 베트남 <농업환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베트남 농업 현장에 땡스카본의 논물관리(AWD) 모니터링 기술 보급 예정

4) 수상 경력 및 위원회 위촉 🏆

2월
– 쿨미, 2023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농식품부문 선정
– [토지복원 및 농법에 의한 탄소배출권의 크라우드 매매 플랫폼 시스템] 특허 등록

3월
– 호수님, <그린칼라클럽> 연사 초청

6월
–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사회투자가 공동 주관하는
민간 우수 기술을 보유한 농산업 업체 기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Agri-Future]에 선정

7월
– 2023 스타트업 엔젤투자유치 ANGELWAVE IR 캠프에서 수상
– 헤럴드 경제 선정 2023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기관/인물의 ESG 경영 부문에서 대상 수상
– 최초로 결성된 대통령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이행점검 위원에 호수님🏄‍♀️위촉

12월
– 하나 ESG 더블 임팩트 매칭펀드에 선정(한국사회투자 시드투자)
– 창업진흥원 주최 2023 [재도전의 날] RE:BORN IR 우수상 수상 

5) ’24년 환경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밋업 개최 📢

10월 25일에는 TNFD 권고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풀이하고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협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산·학·연·관 담당자 분들과 기후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향성을 설계해 볼 수 있었어요! 


🎄Thanks letter

땡스레터 연말결산 💌  

1) 땡스레터의 시작
3월 31일

2) 몇 명이 함께하고 계시지?
961명(23.12.20. 기준)

3) 총 몇 호까지 나왔어?
오늘까지 총 18호 발송 완료!

4) 미니 땡스레터 어워즈

– 가장 많이 본 메일 top3
🥇 #2. 📮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다짐 🌏
🥈 #13. 📮 TNFD 최종안 발표, 이제 남은 건? 🌏
🥉 #7. 📮 기후악당? 기후영웅! 🌏

– 주인장이 뽑은 기사 top3
🥇 #15. 📮 오늘날의 공시, 그 방향성을 묻다 🌏
🥈 #17. 📮 지구를 위한 액티비즘 🌏
🥉 #10. 📮 인류세와 함께 미래는? 🌏

여기까지 2023년 한 해 동안 보내드렸던 땡스레터의 연말결산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다 둘러보시니 어떠신가요? 혹 지금까지의 땡스레터가 궁금해지셨나요? 
올해를 갈무리하며, 그동안의 땡스레터를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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