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권 거래’ A to Z 가이드
탄소배출 거래 방법과 탄소배출 거래 제도가 고민된다면 땡스카본 헤임달 서비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25-04-032025년은 탄소시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탄소시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잘못된(허위) 데이터를 제출하는 기업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 규제와 거래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탄소배출권 거래란? 정부가 기업에게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정해주고, 기업이 이 허용량 안에서만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1개의 탄소배출권은 이산화탄소 1톤을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며, 기업들은 이 배출권을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죠.
예를 들어, 연간 100톤의 탄소배출권을 할당받은 기업이 친환경 설비 투자로 실제 배출량을 80톤으로 줄였다면, 남은 20톤의 배출권을 다른 기업에 판매하여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산량 증가로 할당량을 초과한 기업은 부족분만큼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 기업에게 탄소배출권 거래가 중요한 이유?
✅ 탄소배출권 거래가 필수인 기업은?
국내에서도 2015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도가 시행되고 있는데요. 최근 3년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연평균 총량이 125,000톤 이상인 업체이거나 25,000톤 이상인 사업장을 1개 이상 보유한 업체, 또는 자발적으로 ‘할당대상업체’로 지정 신청한 업체라면 의무적으로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참여해야 합니다. 할당된 배출권을 지키지 않은 기업은 정부로부터 과징금을 받게 되죠.
탄소배출권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에서도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으로 정부가 직접 예산을 사용해 온실가스 감축설비나 상생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국가적인 탄소중립 목표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 글로벌비즈니스의 필수, ‘탄소배출권 거래’
아직 탄소배출권 거래 의무 대상이 아닌 기업이라 해도,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소배출권이 단순히 규제 대응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인데요.
2026년부터 EU는 탄소를 많이 배출하며 만든 제품에 대해 추가 세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중국은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을 운영하고 있고, 미국과 유럽 등 이미 세계 각국에 배출권 거래제 또는 탄소세를 적용한 곳들이 많이 있죠.
이처럼 탄소배출권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은 수출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고, 금융·투자 유치시에도 영향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투자기관·은행은 기업의 탄소배출량과 ESG 성과를 중시하고, 배출권 확보 및 투명한 감축 로드맵을 마련한 기업에 투자·대출을 우선시합니다. 또한, 다국적 기업들은 협력사(공급망)에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을 요구하며, 탄소 관리 수준이 낮으면 주요 거래처로부터 배제될 위험이 커지고 있죠.
하지만 이런 변화는 위기인 동시에 기회가 될 수 있는데요. 글로벌 탄소시장은 2023년 약 900조 원 규모로 성장했고, 친환경 기술에 먼저 투자해 탄소 배출을 줄인 기업들은 남은 배출권을 판매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있죠. 이처럼 탄소배출권 거래는 규제 대응을 넘어 신규 진입자들이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탄소규제가 확산되는 환경에서 탄소배출권 거래는 글로벌 수출 경쟁력 확보, 투자와 대출의 원활한 유치, 공급망 안정을 위한 전략적 자원이 되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라면, 탄소배출권 제도 이해와 적극적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실제 기업들은 탄소배출권 거래 방법은?
✅ ‘전기차’생산을 통한 크레딧 획득, 테슬라

자동차 생산 기업 테슬라는 ‘전기차’ 생산을 통해 엄청난 탄소 크레딧을 확보했고, 이를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판매하여 큰 수익을 얻었습니다. 2023년 한 해 동안 탄소 크레딧 판매 만으로 17.9억 달러(한화 약 2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분기 총이익의 약 11%에 해당하죠.
EU·미국·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탄소배출 규제가 강해짐에 따라, 자동차 분야에서의 탄소 크레딧 사업은 더욱 성장할 전망입니다.
✅ ’자연 기반’ 산림 조성,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체스트넛 카본(Chestnut Carbon)’이라는 자연 기반 탄소 제거 전문 기업과 25년 장기 계약을 맺었는데요. 미사용 농지와 목초지에 나무를 심어 탄소를 제거하는 조림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칸소, 텍사스 루이지애나 주의 6만 에이커 부지에 3,500만 그루의 토종 활엽수와 침엽수를 심어 700만 톤 이상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탄소 절감 계약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자연 기반 해법(NBS)은 다른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에 비해 비용 대비 효율이 높아, 많은 기업이 적극 도입하고 있습니다.
🌿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하게 측정하고 보고하는 기술, ‘MRV’
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정확한 측정(Monitoring)·보고(Reporting)·검증(Verification), 즉 MRV가 필수입니다. 데이터가 신뢰할 만하지 않으면, 아무리 큰 프로젝트라도 탄소배출권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투자금을 회수하기도 힘듭니다.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서 감축량이 정확하게 측정되고 검증되지 못하면, 막대한 투자금이 손실을 입을 수 있고, 기업의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서 감축 이행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투명하고 보고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한데요, 땡스카본은 디지털 MRV 기술을 활용해 투명성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이러한 MRV 기술로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확실한 신뢰성과 가치를 확보할 수 있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탄소 감축 목표 달성 현황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감축 이행 검증을 위한 정확하고 쉬운 관리, ‘헤임달’ 서비스
땡스카본은 MRV 기술을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벼농사의 과정에서 배출되는 메탄(methane)을 논물관리 방법을 통해 감축하고 이를 ‘헤임달’을 통해 이행 검증하고 있는데요!

헤임달은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논물관리를 실제로 이행했음을 검증하는 기술이고, 현재 95% 이상의 성능으로 프로젝트 지역에서 이행 여부를 판별합니다.

특히 헤임달은 농업인, 배출권 수요자(정부, 기업), 식품기업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검증된 데이터를 전달하여 투명하고 과학적인 절차를 보장합니다.
땡스카본은 이런 헤임달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벼농사 메탄 배출 감축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벼농사는 전 세계 메탄 배출량의 10% 이상을 차지하지만, 관리를 통해 메탄 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크죠. 넓은 면적에서 표준화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벼농사는 정확한 MRV 시스템만 갖춘다면 신뢰할 수 있는 탄소배출권 확보가 가능합니다.

탄소배출권이 아직은 낯설 수 있지만, 국내·외 규제 강화와 시장 규모 확장으로 그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성공적인 ESG 경영과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온실가스를 어떻게 줄이고, 이를 투명하게 증명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가 되었죠.
땡스카본은 자체 MRV 기술을 기반으로, 벼농사 메탄 감축·산림 조성 등 다양한 자연 기반(Nature-Based) 프로젝트를 개발·운영하고 있습니다.
-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데이터 검증
- 프로젝트 전 과정에 대한 투명한 보고
- 신뢰할 수 있는 탄소배출권 확보
이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드립니다. 벼농사 논물관리, 산림(REDD+ 등), 맹그로브 등 등 다양한 자연기반 해법의 프로젝트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