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카본이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를 잘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생물다양성 영향평가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일까요? 왜 기업들이 이에 주목해야 할까요? 오늘은 자연 기반 해법을 통해 기업의 ESG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땡스카본의 독창적인 전략을 소개해줄 '안지우'님을 만나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들어보았습니다.
2025-03-26산불, 홍수, 이상기후 등 이제 기후변화는 생소한 사건이 아닙니다. 우리 매일의 일상에서 점점 더 자주 마주하게 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에게도 자연자본과 생태계 보존에 대한 책임이 중요하게 부여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에게 새로운 ‘위험’일 수도 있고, 또 먼저 선제적으로 준비한다면 ‘기회’가 될 수도 있는데요, 이에 땡스카본에서는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를 제안드리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영향평가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이고, 기업들이 왜 이에 주목해야 할까요?
만약, ESG 공시 의무화를 앞두고 고민이 깊어지는 기업 담당자라면, 이 인터뷰가 제시하는 인사이트와 솔루션에 주목해 보세요.
단순한 문헌 조사를 넘어 현장 중심의 데이터 수집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기업들의 ESG 전략을 혁신하는 방법, 그리고 위기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알아볼 수 있을거에요!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란 무엇일까요?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는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개념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과 산업 그 자체가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생물다양성’이란, 단순히 동식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자본, 생태계 전체를 포괄적으로 바라보는 개념입니다. 여기에는 물 사용량(취수량, 용수량, 폐수량), 온실가스 배출량 등도 포함되죠. 왜냐하면 이러한 요소들이 궁극적으로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공장에서 폐수를 방출하면 그 인근에 서식하는 수달이나 다른 생물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죠. 따라서, 생물다양성은 생태계 전체를 포함하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 기업이 생물다양성 영향평가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업이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미시적인 측면과 거시적인 측면 모두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
먼저 미시적인 측면에서 보면, 과거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처럼 기후 변화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이제는 그 관심이 생물다양성 영역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CDP, TNFD, ESRS 같은 글로벌 공시 기준들은 기업에게 생물다양성과 자연자본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전략을 수립할 것을 요구하고 있죠.
한편 거시적인 측면에서는, 생물다양성이 기업의 비즈니스 지속가능성과 직결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기업 활동이 생물다양성을 훼손하면 결국 그 부정적 영향은 기업 자신에게도 돌아오게 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제지 회사가 지속가능하지 않은 방식으로 산림을 훼손하면 결국에는 원재료 부족이나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비즈니스에 타격을 입을 수 있죠. 반대로, 산림 보존에 투자하는 기업은 미래의 규제 비용을 절감하고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을 확보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는 단순히 ESG 규제 대응이나 공시 기준 충족을 넘어, 기업의 장기적인 리스크 관리와 비즈니스 지속가능성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땡스카본만의 특별한 접근법은 무엇인가요?
땡스카본이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되는 접근법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현장 조사를 기반으로 한 접근법이에요. 대부분의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는 UN이나 다른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기존 데이터에 의존하는 문헌 조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땡스카본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조사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이터의 신선도를 높이고, 문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세부적인 정보까지 수집할 수 있게 되었죠.
📍기존 문헌 조사의 한계?
- 공간적 정밀도 문제 : 기업의 사업장은 보통 특정 지역에 국한되어 있지만, 공공 데이터는 넓은 지역을 다루다 보니 세부적인 정보가 부족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업은 사업장 주변 2km 반경의 생물다양성 정보가 필요한데, 기존 데이터는 50km 단위로만 제공된다면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없겠죠.
- 시의성 문제 : 생물다양성은 계절이나 기후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따라서 몇 년 전의 데이터보다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정 종이 과거에 서식했다는 정보보다, 현재도 그 지역에 살고 있는지, 언제부터 사라졌는지 같은 최신 정보가 기업의 의사결정에 더 유용합니다.

두 번째 차별점은 지속적인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있습니다. 땡스카본은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를 일회성 프로젝트로 끝내지 않아요. ‘떼르’라는 전용 플랫폼을 통해 기업이 지속적으로 생물다양성을 포함한 자연환경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떼르는 곧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땡스카본은 이런 기술을 활용하고 있어요!
- 위성 솔루션 ‘헤임달’ : 최신 위성 기술을 활용해 특정 지역의 환경 변화를 효율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비록 직접 어떤 종이 살고 있는지까지 파악하긴 어렵지만, 생물의 서식지 환경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추적할 수 있어요
- 무인센서 카메라 : 24시간 내내 현장을 관찰하면서 다양한 생물종의 활동을 기록하는 기계입니다. 사람이 직접 조사할 경우 시간적 제약이 있지만, 무인 카메라는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귀중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죠. 수집된 영상은 AI 기술이나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종을 식별하는 데 활용됩니다.
- 바이오 어쿠스틱스(생태 음향) : 숲이나 특정 환경에 녹음기를 설치해 생물들의 소리를 수집하고, 이를 AI 기술로 분석해 어떤 생물이 서식하는지 파악합니다. 이는 시각적으로 관찰하기 어려운 종들의 존재도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이죠.
🌿 기업들이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기업이 생물다양성을 위해 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는 각자의 상황과 단계에 따라 다양합니다.
STEP1️⃣ 우선, ‘생물다양성 영향평가’ 실시하기
생물다양성 보호에 아직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은 기업이라면, 우선 영향평가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향평가는 기업 활동이 자연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해주며, 이를 통해 내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기 전략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어요.
현실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아직 생물다양성과 비즈니스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경영진은 이 문제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영향평가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시작할 수 있어, 실무자들이 경영진을 설득하고 내부적인 지지를 얻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STEP 2️⃣ 기존 CSR 활동을 전략적으로 발전시키기
이미 어떤 형태로든 환경 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이를 생물다양성 관점에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해안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면, 이를 TNFD나 GRI 같은 글로벌 기준에 맞춰 정량적 성과를 측정하고 보고할 수 있는 활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요.
✅ TNFD, GRI… 아직 ESG 관련 용어에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구체적으로 갯벌 주변에 멸종위기종을 위한 수중 식물을 심어 서식지를 개선하는 활동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이 식물의 뿌리는 철새들의 중요한 먹이원이 되어 생물다양성 증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게 됩니다.
이러한 활동을 구체적인 KPI와 연계하면, 가치 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정량화된 성과로 가져갈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단계에서든 시작하는 것, 그리고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생물다양성 보호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지만,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죠!
🌿 생물다양성 영향평가의 미래?
그렇다면, 생물다양성 영향평가와 ESG 경영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 활동이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질 것이고, 이에 따라 기업들이 생물다양성 문제를 다루는 방식도 더욱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발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은 5년, 10년, 심지어 15년 단위의 장기 계획이 필요한 영역이기 때문에, 당장의 규제 변화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것이 현명한 접근입니다.
땡스카본은 이러한 변화의 시대에 기업들이 부담 없이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단순히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무자들과 함께 전략을 수립하고, 경영진을 설득하며,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는 등 총체적인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도전 과제를 앞두고 있는 기업들에게, 땡스카본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식과 기술, 그리고 열정을 갖춘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