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지역

• 서남 해안

속성

• Biodiversity

평가

• 생물다양성
• 지역상생

UN 지속가능발전목표

• 
  13.기후변화 대응
• 
  14.해양 생태계

TNFD 프레임워크

• Goal A
  Goal A 모든 생태계의 무결성, 연결성 및 복원력을 유지, 강화 또는 복원하여 2050년까지 자연 생태계의 면적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인간에 의한 멸종 위기 종의 멸종을 막고, 2050년까지 모든 종의 멸종률과 위험을 10배 줄이고, 토종 야생 종의 풍부함을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수준으로 높입니다. 야생 및 가축화된 종의 개체군 내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여 적응 잠재력을 보호합니다. The integrity, connectivity and resilience of all ecosystems are maintained,enhanced, or restored, substantially increasing the area of natural ecosystems by 2050; Human induced extinction of known threatened species is halted, and, by2050, extinction rate and risk of all species are reduced tenfold, and the abundance of native wild species is increased to healthy and resilient levels; The genetic diversity within populations of wild and domesticated species,is maintained, safeguarding their adaptive potential.
• Goal B
  Goal B 생물다양성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 및 관리하고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포함한 자연의 인간에 대한 기여를 가치 있게 평가, 유지 및 강화하며, 현재 감소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복원하여 2050년까지 현재와 미래 세대의 이익을 위해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Biodiversity is sustainably used and managed and nature’s contributions to people, including ecosystem functions and services, are valued, maintained and enhanced, with those currently in decline being restored, supporting the achievement of sustainable development, for the benefit of present and future generations by 2050.
• Target 4
  Target 4 알려진 멸종위기종의 인간에 의한 멸종을 막고, 특히 멸종위기종의 회복과 보존을 위해 긴급한 관리 조치를 취하여 멸종 위험을 크게 줄이고, 토종, 야생 및 가축화된 종의 개체군 내 및 개체군 간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 및 복원하여 현장 및 현장 외 보존과 지속 가능한 관리 관행을 통해 적응 가능성을 유지하고, 인간과 야생동물의 상호작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공존을 위한 인간-야생동물 갈등을 최소화합니다. Ensure urgent management actions, to halt human induced extinction of known threatened species and for the recovery and conservation of species, in particular threatened species, to significantly reduce extinction risk, as well as to maintain and restore the genetic diversity within and between populations of native, wild and domesticated species to maintain their adaptive potential, including through in situ and ex situ conservation and sustainable management practices, and effectively manage human-wildlife interactions to minimize human-wildlife conflict for coexistence.
• Target 5
  Target 5야생종의 사용, 수확 및 거래가 지속가능하고 안전하며 합법적인지 확인하고, 과잉 착취를 방지하고, 비표적 종과 생태계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며, 병원균 유출 위험을 줄이고, 생태계 접근 방식을 적용하는 동시에 존중하고 보호합니다. 원주민과 지역 사회의 관습적으로 지속가능한 사용을 도모합니다.
• Target 7
  Target 7보다 효율적인 영양소 순환과 사용을 통해 환경으로 손실되는 과도한 영양소를 절반 이상 줄이고, 식량 안보와 생계를 고려한 과학에 기반한 통합적 해충 관리를 통해 농약과 유해성이 높은 화학물질로 인한 전반적인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이는 등 누적 효과를 고려하여 2030년까지 모든 오염원의 오염 위험과 오염의 부정적인 영향을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기능 및 서비스에 해롭지 않은 수준으로 줄이며, 플라스틱 오염을 예방, 감소 및 제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K-Taxonomy

• 제1절 녹색부문 2.기후변화적응
• 제1절 녹색부문 6.생물다양성

• 프로젝트 문의하기

대상지역

• 서남 해안

속성

• Biodiversity

평가

• 생물다양성
• 지역상생

UN 지속가능발전목표

• 
  13.기후변화 대응
• 
  14.해양 생태계

TNFD 프레임워크

• Goal A
  Goal A 모든 생태계의 무결성, 연결성 및 복원력을 유지, 강화 또는 복원하여 2050년까지 자연 생태계의 면적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인간에 의한 멸종 위기 종의 멸종을 막고, 2050년까지 모든 종의 멸종률과 위험을 10배 줄이고, 토종 야생 종의 풍부함을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수준으로 높입니다. 야생 및 가축화된 종의 개체군 내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여 적응 잠재력을 보호합니다. The integrity, connectivity and resilience of all ecosystems are maintained,enhanced, or restored, substantially increasing the area of natural ecosystems by 2050; Human induced extinction of known threatened species is halted, and, by2050, extinction rate and risk of all species are reduced tenfold, and the abundance of native wild species is increased to healthy and resilient levels; The genetic diversity within populations of wild and domesticated species,is maintained, safeguarding their adaptive potential.
• Goal B
  Goal B 생물다양성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 및 관리하고 생태계 기능과 서비스를 포함한 자연의 인간에 대한 기여를 가치 있게 평가, 유지 및 강화하며, 현재 감소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복원하여 2050년까지 현재와 미래 세대의 이익을 위해 지속 가능한 개발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Biodiversity is sustainably used and managed and nature’s contributions to people, including ecosystem functions and services, are valued, maintained and enhanced, with those currently in decline being restored, supporting the achievement of sustainable development, for the benefit of present and future generations by 2050.
• Target 4
  Target 4 알려진 멸종위기종의 인간에 의한 멸종을 막고, 특히 멸종위기종의 회복과 보존을 위해 긴급한 관리 조치를 취하여 멸종 위험을 크게 줄이고, 토종, 야생 및 가축화된 종의 개체군 내 및 개체군 간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 및 복원하여 현장 및 현장 외 보존과 지속 가능한 관리 관행을 통해 적응 가능성을 유지하고, 인간과 야생동물의 상호작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공존을 위한 인간-야생동물 갈등을 최소화합니다. Ensure urgent management actions, to halt human induced extinction of known threatened species and for the recovery and conservation of species, in particular threatened species, to significantly reduce extinction risk, as well as to maintain and restore the genetic diversity within and between populations of native, wild and domesticated species to maintain their adaptive potential, including through in situ and ex situ conservation and sustainable management practices, and effectively manage human-wildlife interactions to minimize human-wildlife conflict for coexistence.
• Target 5
  Target 5야생종의 사용, 수확 및 거래가 지속가능하고 안전하며 합법적인지 확인하고, 과잉 착취를 방지하고, 비표적 종과 생태계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하며, 병원균 유출 위험을 줄이고, 생태계 접근 방식을 적용하는 동시에 존중하고 보호합니다. 원주민과 지역 사회의 관습적으로 지속가능한 사용을 도모합니다.
• Target 7
  Target 7보다 효율적인 영양소 순환과 사용을 통해 환경으로 손실되는 과도한 영양소를 절반 이상 줄이고, 식량 안보와 생계를 고려한 과학에 기반한 통합적 해충 관리를 통해 농약과 유해성이 높은 화학물질로 인한 전반적인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이는 등 누적 효과를 고려하여 2030년까지 모든 오염원의 오염 위험과 오염의 부정적인 영향을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기능 및 서비스에 해롭지 않은 수준으로 줄이며, 플라스틱 오염을 예방, 감소 및 제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K-Taxonomy

• 제1절 녹색부문 2.기후변화적응
• 제1절 녹색부문 6.생물다양성

• 프로젝트 문의하기

멸종위기 취약종인 토종 고래 상괭이의 서식지를 복원 및 모니터링하는 사업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 중립을 향한 작은 실천에 이바지합니다. 생태계 전반에 있어보다 포괄적인 의미의 ESG 활동을 찾고 있다면, 상괭이 프로젝트를 살펴보세요!

지역 ㅣ 서남해안(경상남도 남해/ 거제 / 통영 / 창원 / 진해권)

상괭이 구조 및 모니터링 지원 사업이란?

멸종 위기에 처한 고래 상괭이를 전문적으로 구조하고, 모니터링하는 사업 활동은 멸종위기종 개체를 보호함으로써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합니다. 또한 이산화탄소를 많이 흡수하는 고래류의 특성상, 상괭이를 구조하고 모니터링하는 일은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도 가져옵니다.

땡스카본은 지구에 꼭 필요한 존재인 상괭이의 죽음을 막고자 전문 구조 지원팀과 부검 및 연구팀을 결성하여, 상괭이의 개체 수를 보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이들을 보호하려 합니다.

사업 활동

1. 고래 좌초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전문팀 지원

• “고래 부검 전문의 포함한 전문팀 출동 지원”
  • 해양경찰 협력
  • 생사 여부

2. 고래 좌초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 지원

• “좌초 대응 전용 차량 지원”
  • 대형 버스 방수처리 개조
  • 이동형 검사 및 치료 장비
  • 치료 약품 및 물품
  • 차량 랩핑을 통해 고래 좌초 대응 차량 홍보

3. 전문적인 좌초 대응 실행과 대응 보고

• “좌초 대응 스토리를 알려 정책 마련과 시민 인식 제고에 기여”
  • 큰 이상이 없는 경우
  • 집중 치료가 필요한 경우
  • 중증이거나 인수공통감염병 경우
  • 현장에서 부검할 수 있는 경우

각 상황에 맞춘 전문적인 대응 실행 및 보고

4. 전문 연구기관과 협력 연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