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카본 프로젝트는
‘자연’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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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제시한 탄소중립 핵심,
자연기반해법UN은 기업 탄소중립 활동의 핵심으로 자연기반해법(NbS)을 강조했습니다. 땡스카본은 자연을 보전하고,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자연기반해법에 특화한 전문가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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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숲, 바다를 복원하는
‘자연’ 전문가땡스카본은 토양 재생 전문가, 생태계 보전 전문가가 모여 지구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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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환경에 맞는 해법을
제안합니다땡스카본은 지역 자원에 맞춘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지역 환경을 고려하여 생태계 복원, 탄소 감축 목표를 제안합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기업 ESG 활동을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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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SG 표준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기업 활동으로 인한 생태계 훼손 결과를 자연 자본으로 해석하도록 글로벌 표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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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자연자본까지 살펴야 합니다‘자연자본 공시 협의체’(TNFD*) 기준에 맞춰 기업 활동과 사업장의 환경 영향 평가를 분석합니다.
- *TNFD (Task-force on Natur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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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체성에 맞는
자연복원활동을 제안합니다글로벌 평가 기준에 충족하는 프로젝트 성과를 만들어갑니다.
제공 항목 : GRI, SDGs, K-TAXONOMY, TNFD, TCFD
기업 ESG 목표에 맞춘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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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대응부터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감축, 지역 상생까지 고려한 기획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목표에 맞춰 자연복원, 서식지개선, 멸종위기종 연구보전, 국제감축사업 프로젝트를 발굴합니다.
붉은배새매를 살리는 연구 및 서식지 복원 프로젝트 보기 → -
국내부터 해외까지 지역별 특성에 맞춘 자연기반해법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각 지역의 자연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ESG 활동을 만들어갑니다.
탄소중립을 향한 아시아 기후 농업인 후원 프로젝트 보기 → -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창의적인 캠페인 실행
지자체, 대학, 연구소, NGO, 정부기관, 개인 등 여러 주체의 참여를 끌어낼 시민 캠페인에 크리에이티브를 더합니다.
400만 글로벌 잘파세대와 소통한 블루포레스트 프로젝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