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생물다양성지역상생 생태계를 보전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둠벙 복원 사업 논과 밭에 물을 대기 위해 지하수나 빗물을 가둬뒀던 인공습지인 ‘웅덩이’를 사투리로 ‘둠벙’이라고 합니다. 둠벙을 잘 가꾸면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습지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전을 이뤄갈 수 있는 ESG 활동, 둠벙 복원 프로젝트를 확인해 보세요! 전국(협의) 둠벙모니터링 및 연구물 관리생물다양성습지
프로젝트 생물다양성온실가스감축지역상생 제주도의 생물다양성을 가꾸는 마을 습지 복원 및 보전 프로젝트 마을 주민과 함께 살아가던 제주도 마을 습지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습지는 귀한 탄소흡수원으로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훌륭한 생태계 보고로서 생물다양성을 보전합니다. 여기에 주민들의 지역 상생까지 도모할 수 있는 제주도에서의 ESG 프로젝트를 살펴보세요! 제주도 생물다양성습지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 온실가스감축지역상생 탄소중립을 향한 저탄소 쌀 ‘쿨미’ 쿨미로 기업 구내식당의 쌀을 전환하기만 해도 온실가스 감축과 물 절약이 가능합니다.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ESG 프로젝트를 실천해보세요. 전국 논물 관리온실가스 감축지역 상생
프로젝트 생물다양성온실가스감축지역상생 약 1800t/ha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묵논습지 복원 및 연구 프로젝트 농작물 재배가 중단된 논을 ‘묵논’이라고 합니다. 묵논을 잘 가꾸면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고 온실가스 감축을 수행할 수 있는 습지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 중립을 동시에 만들어 갈 수 있는 ESG 활동, 묵논 습지 복원 프로젝트를 확인해 보세요! 전국 생물다양성습지온실가스 감축